CTR그룹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자동차 외에도 스마트 팩토리와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Microsoft 365와 Microsoft Sentinel을 도입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통합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보안 위협을 실시간으로 감지, 대응하는 등 운영 및 보안의 안정성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CTR그룹은 현가, 구동, 조향 파트 제품을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자동화 솔루션,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비즈니스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시장을 확장함에 따라 운영과 보안의 안정적인 관리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고, CTR그룹은 그 해답을 Microsoft 365와 Microsoft Sentine에서 찾고, 보안의 기틀을 새로 짜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보안 환경은 내부 임직원들의 업무 환경 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협력업체에도 영향을 주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완성, 단일 통합 보안
CTR그룹은 ‘모든 이동 수단에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핵심 기업’이라는 비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차량 안전은 단순히 하드웨어의 문제를 넘어 소프트웨어로 범위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보안은 하나하나의 조각을 모아서 구축하는 것보다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는 단일 통합 구조로 가야 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개별 보안 요소들을 묶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울 뿐 아니라 전체적인 보안의 흐름을 읽기에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모든 부분을 처음부터 구축한다는 생각으로 원점에서 다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CTR그룹의 IT 전문 계열사인 포메이션랩스의 한창근 대표는 보안 위협은 늘 가장 약한 고리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한창근 대표는 최근까지 CTR그룹의 변화관리본부장으로 일하면서 Microsoft 365의 E3 플랜을 중심으로 협업과 보안 환경을 갖춰 운영해 왔습니다. 하지만 늘 랜섬웨어를 비롯한 보안 사고에 대한 걱정이 남아 있었습니다.
제품의 기획, 설계, 생산, 공급의 모든 비즈니스의 과정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졌지만 보안은 개별 환경의 전문 솔루션들로 쪼개져서 운영되었습니다. 전통적인 솔루션 중심의 보안은 각자가 맡은 부분에서는 효과를 냈지만 비즈니스 전체에 디지털 전환이 자리잡은 환경에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한창근 대표는 모든 비즈니스 파이프라인을 한눈에 내려다 보는 통합 보안으로 전환이 필요한 순간, Microsoft의 솔루션이 기존의 업무 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탄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해주었다고 설명합니다.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 환경, 그리고 직원들의 PC, 모바일 등 엔드 포인트까지 Microsoft의 환경에 익숙해 있던 상황에서 통합 보안 관리와 지능형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확장된 보안 환경을 갖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Microsoft의 솔루션이었고, Microsoft 365 E5와 Microsoft Sentinel은 가장 적합한 답이었습니다.”
파이프라인 전체의 보안 통합 관장
단일 플랫폼 기반의 통합 보안은 제품 생산 환경에서 강력한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시스템의 보안과 유지보수가 통합되면서 파이프라인의 보안 허점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단일 관리 포인트로 전체 IT 환경을 관리하면서 보안의 체계가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특히 모든 보안 정책은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체계를 갖게 됐습니다. 단일 계정을 중심으로 철저한 권한 관리 시스템이 세워지면서 보안은 더 탄탄해졌고, 로그인 한 번으로 모든 업무 환경에 접근할 수 있어서 편의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급변하는 보안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관리 포인트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최근의 보안 공격은 서버를 직접 해킹하기보다는 계정을 탈취해서 망 안에 직접 들어온 뒤 당당하게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곤 합니다. 이걸 온프레미스 기반의 개별 솔루션으로 감지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최근의 보안 트렌드는 권한, 즉 사람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서버 보안, 방화벽, 데이터베이스 보안 등 각 요소들이 분리 되어 있고, 특정 사람들에게 직접 권한을 열어주는 화이트 리스트 정책이 기본이었습니다. 하지만 화이트리스트는 권한 관리에 빈틈이 있으면 순식간에 모든 권한이 넘어갑니다. 그래서 언제든 뚫릴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제로 트러스트는 중요한 보안 트렌드입니다.
“Azure 클라우드와 Microsoft Sentinel은 테넌트 베이스이기 때문에 각 계정에 대한 권한이 명확하고, 권한을 넘는 행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과 Microsoft Entra ID(이전 Azure Active Directory) 기반의 명확한 권한 관리로 문서부터 시스템 운영까지 적절하게 대응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쉽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CTR그룹은 Microsoft Sentinel을 통해서 SIEM&SOAR 환경을 구축하고, 여기에 Microsoft Defender를 통해 XDR(확장된 탐지 및 대응) 환경을 갖췄습니다. XDR은 SaaS 형태로 CTR그룹의 솔루션과 데이터를 모니터링합니다. Microsoft의 클라우드 뿐 아니라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환경까지 아우르기 때문에 인프라 전체의 보안 위협 탐지가 빈틈 없이 진행됩니다.
인공지능 이용해 스스로 진화하는 보안 환경
설계와 생산 데이터를 다루는 현장에서 가장 큰 걱정거리는 랜섬웨어입니다. 생산 라인이 멈춰 설 수도 있고, 그 동안 쌓아온 모든 데이터와 설계 자료들이 묶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창근 대표는 Microsoft Sentinel이 이 부분에서 Microsoft 365 E5와 함께 강력한 시너지를 냈다고 말합니다.
“Microsoft Sentinel을 도입하면서 영향도나 심각성, 개선해야 하는 부분들을 쉽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었는데, 실제로 도입 과정에서 두 건의 직접적인 랜섬웨어 공격 징후가 감지됐고, 실제 공격이 이뤄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찾아내서 매끄럽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CTR은 점진적으로 보안 환경에 Microsoft Sentinel을 적용하고 있는데, 도입 과정에서 실제 공격에 대한 징후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Microsoft Sentinel은 Microsoft가 전 세계 네트워크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공격 패턴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기 때문에 작은 고리로도 단서를 찾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단일 플랫폼의 통합에 대한 신뢰는 예민한 생산 환경에도 적합했습니다. Microsoft 365와 Microsoft Sentinel로 통합 환경이 갖춰지는 여러 단계의 과정에서도 시스템의 보안과 유지보수가 하나의 창구로 통합 관리가 되었습니다. CTR의 보안 요소는 지금도 더 단단한 벽을 쌓아 올리는 중입니다.
Microsoft 365 Defender의 EDR 기능(Defender for Endpoint)을 활용해 사내 네트워크에 침입한 랜섬웨어가 분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그 존재를 재빨리 탐지하고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Windows에서는 Agentless 방식으로 동작하기 떄문에 엔드포인트에 부담없이 실시간으로 로그를 취합할 수 있어 관리자가 사후 대응을 빨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Microsoft 365 Defender를 통해 엔드포인트 외에 Identity, Email, Collaboration tool(Microsoft Teams), Cloud Application 영역까지 확장된 영역에 대한 탐지와 가시화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감염의 근본 원인이나 영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보안은 공격을 막는 것 뿐 아니라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도도 높여주었습니다. 모든 로그를 통해 보안이 관리되기 때문에 회계 기준으로도 안전하다는 판단을 대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보안 요건도 모두 Microsoft 365 E5와 Microsoft Sentinel의 조건에 부합하기 때문에 별도의 인증 절차를 밟지 않아도 서로 믿고 협업할 수 있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Microsoft Sentinel은 결국 보안에 쏟는 노력을 최소화하면서도 인공지능을 이용해 최신의 정확한 위협 탐지를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를 채워주었습니다. 기존 온프레미스 중심의 솔루션들은 채워주지 못하는 일입니다. 향후 Microsoft Sentinel에 Security Copilot이 더해지면 보안 환경을 더 쉽게 통제하고, 광범위한 로그 데이터 추적을 통해 다양한 대응을 선제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CTR그룹의 새로운 보안 환경은 지금도 점점 더 탄탄하고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한창근 대표는 이전과 전혀 다른 방식의 보안에 큰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더 체계적이고 쉬우면서도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이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점 때문입니다.
“Microsoft의 통합 보안 환경은 확실한 체계와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줍니다. 각각의 보안 요소들이 하나하나 더해지는 과정에서도 시스템의 중단이나 장애 없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보안 위협이 줄어들었고, 제조 현장의 신뢰도는 크게 높아졌습니다.”
한창근, 포메이션랩스 CEO, 전 CTR그룹 변화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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